LG 톤플러스(HBS-510) 착용해보니 가볍네요
- 푸른고래 일상/생활용품
- 2018. 6. 9. 17:19
요즘 스마트폰이 크고 무거워지면서 불편한점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핸드폰이 작으루록 인기였는데. 요즘은 화면이 커야 좋더군요. 그런데 돌아다니면서 또는 운전시 통화를 하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그래서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 장만했습니다. lg제품이 무난하고 또 유명하기에 골라봤는데요. 제품명은 톤플러스 hbs-510 모델입니다.
lg 톤플러스 이어폰
제품을 받아서 상자에서 꺼내본 모습입니다. 상자에 써져있는 13시간 재생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요. 한번 충전시 연속사용할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전화통화만 한다면 더 길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예전에도 톤플러스 제품 사용한적이 있는데요. 그땐 목부분도 플라스틱이 크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줄모양으로 되어있네요. 이 넥밴드가 형상기억합금으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부피도 줄었을 뿐만 아니라 가볍기도 가벼워 졌습니다. 또 땀이 차거나 그런 것도 더 없어질 것 같네요.
뒷 모습은 이렇습니다. 줄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좀 걸리적 거릴수 있겠네요. 귀에 꼽는 부분은 본체에 자석으로 부착이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빼서 붙여두시면 됩니다.
내용물은 충전연결선과 추가 이어젤이 있습니다. 충전은 핸드폰 충전기로 가능하기에 이 줄을 쓸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다만 요즘 나오는 핸드폰이 c타입으로 동그란 단자라면 이걸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빨간색과 검은색이 잘 조화되고 넥밴드는 옷깃에 넣으면 잘 보이지 않기때문좋은 것 같습니다. 핸드폰에 연결해서 음악도 들어보니 음질도 나쁘지 않네요.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버튼은 총 4개가 있는데요. 전원버튼 통화버튼 그리고 음량 조절 버튼입니다. 간단해서 몇번 사용해보시면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름이 다가오는데 핸드폰 땀나게 얼굴에 대고 통화할일 없을것 같아 좋네요.
그럼 이상으로 lg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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