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지구 파리에 다녀온 치킨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푸른고래입니다.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밖에도 못나가고 정말 답답한 주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래서 송년 기념으로 치킨을 시켜먹었는데요. 항상 먹던 치킨 말고 새로운 치킨을 찾아보다가 파리에 다녀온 치킨이라는 브랜드를 발견했네요

그래서 한번 모험을 해 보았습니다. 연말에 시켜 먹은 치킨~ 다른분들은 어떤 치킨을 좋아하시는지?

배달앱으로 주문하려고보니

리뷰와 평점이 높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도전해보기로~

마침 파리선물세트가 출시~

신상 한번 시켜봤습니다.

기존에 먹던 다른 브랜드 컨셉과

비슷한 것 같네요

전 세트1번 주문했는데..

이런..순살만 가능하네요

순살치킨은 별로 안 좋아해서.

내키지 않았는데..

한번 주문해 보았습니다.

파리에 다녀온 치킨 세트메뉴

주문후 연말이라 그런지 배송이

상당히 오래걸렸어요

한시간 남짓 기다린 것 같습니다.

도착한 치킨의 비주얼은?

어떤가요?

전 조금 실망~했네요.

파리에 다녀온 치킨 양이

기존에 먹던 치킨보다 작기도 하고..

왜 간장 치킨 양이 더 작을까요?

리뷰이벤트 참여한다고 해서

추가로 온 감자튀김 1봉지는

만족스러웠는데..

배송이 늦어서 치킨도 많이

식었더라구요.

그리고 양념치킨은 맛있다고

말을 못하겠네요

단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또 다른 치느님을 만나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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