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왕궁 코스트코 정말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푸른고래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 관련 내용을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예전부터 익산왕궁물류단지에 코스트코가 입점한다고해서 한참 논란이 있었는데요. 이게 아직까지 논의중인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코스트코에 대한 한국인 사랑은 엄청납니다. 서울에 있는 양재점이 전세계 코스트코 매장 중 매출액 1위를 달성했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지요. 또 미국 코스트코 본사에 작년에만 배당을 2300억이나 했다고 하네요. 코스트코 코리아 순익이 1055억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두배에 해당하는 배당금이 나간겁니다.

 

코스트코 익산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 코스트코를 본사에서는 더 확대하려고 할 것이라는 건 분명합니다. 그것도 전남에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면 사업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진출하고 싶어하겠죠

 

코스트코 한국 매출이 늘어나면 당연히 미국 본사로의 배당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니 익산 왕궁물류센터에 입점하는걸 코스트코 본사에서는 적극 검토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입점 반대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입점을 반대하는 움직임도 꾸준합니다. 코스트코가 예전에도 전남지역 순천이나 전주 등에도 지속적으로 입점을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민단체 등의 반대로 계속 무산된 경험이 있습니다. 익산도 정의당에서 반대를 하고 있었네요.

 

이런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익산도 코스트코 입점을 막지는 않지만 지역 주민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익산왕궁 물류단지에 코스트코가 들어오면 물류단지도 유명세를 타고 또 다른 기업들이 들어오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지도상으로 익산왕궁물류단지 위치를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전주 완주와도 가깝고 군산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쪽 전남쪽에서 코스트코를 열망하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십니다. 이 분들은 위쪽 대전까지 원정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익산에 들어오면 접근성이 더 좋아지는것이죠.

 

이러니 계속 익산에 코스트코 들어간다는 소문이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사에서는 분위기 타서 들어가면 아주 땡큐한 입장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익산 주민이나 소상공인분들도 지역발전이나 일자리 생성 측면 등을 고려하여 판단을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코스트코가 좋긴 하지만 일반 소비자가 가서 물건을 많이 사기는 어렵습니다. 대용량 물품이 많아서 소매물건 사려면 인근 슈퍼가는게 낫거든요.

 

코스트코 정규직원으로 채용되면 적지않은 연봉과 혜택이 보장된다고도 합니다. 그럼 지역 일자리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조건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좋은 장점도 같이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국내 브랜드 창고형 매장들을 유치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전남지역은 국내 대형 할인매장도 많지 않더라구요.

 

그럼 21년도에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익산시의 공식입장을 들을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