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암호화폐 ☆님 2018. 5. 13. 06:00
마이 이더리움 해킹을 예방하기 위해 지갑에는 최소한 접속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더스캔과 같은 조회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갑에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내 잔고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바로 블록체인의 투명성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블록체인 지갑은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지만 그 지갑이 누구것인지는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오늘은 네오스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네오스캔은 neo 플랫폼을 조회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더스캔과 마찬가지로 네오의 이동과 nep-5 토큰 전송내역까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NEO 잔액 및 전송내역 조회 우선 네오스캔 초기 화면입니다. 블록생성 수치도 보여주고 있구요 지금까지 생성된 지갑 갯수가 105만개로 나오고 있네요. 지갑수가 얼마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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